미,중 최혜국대우 연장/클린턴 발표

미,중 최혜국대우 연장/클린턴 발표

입력 1996-05-21 00:00
수정 1996-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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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분쟁­핵밀매와 연관 않기로

【워싱턴 UPI AFP 연합 특약】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0일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MFN) 조치를 「무조건」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1년 기간의 대중국 MFN연장 조치가 다음달중으로 발표될 것이라면서 『중국에 대해 MFN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다시 고립의 시기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의 이날 발표는 두나라가 중국의 지적재산권 및 핵기술 판매,인권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앞서 홍콩에 주재하는 미국 경제인들은 클린턴 대통령이 곧 중국에 대한 MFN 연장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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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지난 한주일 동안 미국을 방문,백악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중국 MFN 연장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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