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6시6분쯤 서울 지하철 종각역의 지하상가 화장실 입구에 쌓인 폐종이상자더미에서 불이 나 상자 일부를 태우고 9분만에 꺼졌다.
별다른 인명·재산피해는 없었으나,퇴근길 시민 5백여명이 급히 대피하고 지하상가에 입주한 40여개 상점에서 상품을 꺼내 옮기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김태균 기자〉
별다른 인명·재산피해는 없었으나,퇴근길 시민 5백여명이 급히 대피하고 지하상가에 입주한 40여개 상점에서 상품을 꺼내 옮기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김태균 기자〉
1996-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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