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은 오는 21일 통신장비 구매시장 개방을 중심으로 정부 조달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1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22일까지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개방대상 조달기관의 범위와 관련 협정의 발효시기,개방품목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우리나라는 개방대상면에서 최대 통신업체인 한국통신공사에 국한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EU측은 데이콤 등 다른 민간사업자들의 조달장비에 대해서도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1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22일까지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개방대상 조달기관의 범위와 관련 협정의 발효시기,개방품목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우리나라는 개방대상면에서 최대 통신업체인 한국통신공사에 국한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EU측은 데이콤 등 다른 민간사업자들의 조달장비에 대해서도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1996-05-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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