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신용정보 공유 확대/부실대출 막고 신용대출 늘리게

금융기관/신용정보 공유 확대/부실대출 막고 신용대출 늘리게

입력 1996-05-13 00:00
수정 199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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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행연 온라인 연내 구축

올 하반기부터 금융기관은 처음 거래하는 기업 등에 대해서도 거래자(정보주체)의 동의없이 여신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기관의 신용정보 등록업무에 관한 검사권한이 은행연합회로 넘어가는 등 신용정보 집중업무에 대한 은행연합회의 통제도 강화된다.

재정경제원은 12일 금융기관간 신용정보 공유체제를 강화,부실대출을 막고 담보가 아닌 신용정보에 의한 대출관행이 정착되도록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6∼7월 중 이같이 개정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특정기업에 채권이 없는 금융기관도 정보주체의 동의없이 여신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지금은 채권관계가 있어야 여신거래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금융기관이 대출 등에 관해 부정확한 정보를 은행연합회에 등록하거나 등록을 누락·지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정보집중 업무에 대한 검사권을 은행연합회에 위임,통제력을 강화키로 했다.이를 위해 재경원과 은행연합회,제2금융권이 참여하는 신용정보협의회를구성하고 집중기관인 은행연합회에 대표성을 주기로 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68차 정기총회’ 참석해 향군 회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 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보여주는 투철한 안보 정신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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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경원은 신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의 주 전산기와 은행연합회의 주 전산기를 연결하는 온라인 전산망을 올 연말까지 구축,현재 각 은행 본점에서만 조회할 수 있는 여신거래 정보를 지점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제 2금융권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온라인 전산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6-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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