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슬롯머신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돼 1심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덕일씨(47·전 뉴스타 관광호텔 사장)가 오는 24일 석가탄신일 특사로 사면해 달라는 탄원서를 5일 청와대에 제출했다.
정씨는 탄원서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을 뿐 아니라,54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천사보육원」과 지난 94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뉴스타 사랑회」를 운영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탄원서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을 뿐 아니라,54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천사보육원」과 지난 94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뉴스타 사랑회」를 운영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05-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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