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사랑의 연극잔치」 오늘 개막

「96사랑의 연극잔치」 오늘 개막

입력 1996-05-01 00:00
수정 1996-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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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까지 서울시내 각공연장서/아리랑·산울림·가교등 40개 극단 참여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정진수)가 연극관객층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하는 「96 사랑의 연극잔치」가 1일부터 6월15일까지 서울시내 전역의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의 해」인 지난 91년 시작된 「사랑의 연극잔치」는 순수예술적 작품보다는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연극을 선보이는 연극계 최대 연례행사중 하나.

올해는 국립창극단을 비롯,극단 아리랑·봉원패·광장·자유·미추·연희단거리패·산울림·가교·한양레퍼터리 등 모두 40개 극단이 참가해 협회 심의를 거친 창작극·번역극·재공연작 등을 공연한다.

올해 연극잔치도 보다 많은 관객확보를 위해 예년같이 「사랑티켓」제도를 도입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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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단 연희단거리패와 프랑스 레자르소 극단 공중곡예팀이 참가하는 개막축하 공연은 11∼13일(하오 6시)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744­8055∼6.〈김재순 기자〉
1996-05-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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