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유럽위원회는 24일 유럽연합(EU)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정회원이 되는 조건으로 내년부터 향후 5년간에 걸쳐 매년 KEDO에 1천5백만유럽통화단위(미화 약 1천9백만달러)를 제공할 것을 제의했다.
EU의 무역담당 집행위원인 레온 브리턴경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KEDO가 한반도의 핵확산을 방지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우리의 이같은 새로운 제의는 KEDO의 모든 문제에 유럽이 정식으로 관여하는 것을 가능케 함으로써 KEDO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U의 무역담당 집행위원인 레온 브리턴경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KEDO가 한반도의 핵확산을 방지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우리의 이같은 새로운 제의는 KEDO의 모든 문제에 유럽이 정식으로 관여하는 것을 가능케 함으로써 KEDO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6-04-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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