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조성호 기자】 13일 하오 5시40분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2리 소쩍새마을 자원봉사자숙소에서 불이 나 수용중이던 신영남씨(55)가 불에 타 숨졌다.
불은 5평 남짓한 목조건물을 모두 태우고 하오 7시10분쯤 꺼졌다.
경찰은 알코올중독과 뇌성마비로 수용중인 신씨가 숙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담뱃불이 담요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쩍새마을 수용소에는 현재 정신장애자와 신체장애자 98명이 수용돼 있다.
불은 5평 남짓한 목조건물을 모두 태우고 하오 7시10분쯤 꺼졌다.
경찰은 알코올중독과 뇌성마비로 수용중인 신씨가 숙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담뱃불이 담요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쩍새마을 수용소에는 현재 정신장애자와 신체장애자 98명이 수용돼 있다.
1996-04-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