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반 여행업협회(회장 정운식)는 3일 혼탁하다고 지적을 받아온 해외여행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회원사가 법을 어겼는지 여부에 대해 불시 점검하는 등 자율 규제 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여행업협회는 이 날 긴급 이사회를 열어 ▲기획상품 계약 조건의 철저 이행 ▲외국 현지 여행업체에 지불하지 않은 요금 청산 ▲관광 불편 신고처리위원회의 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
특히 요금덤핑 등 업체끼리의 지나친 경쟁을 부채질하는 신문 전면광고 게재를 자제토록 회원사에 권유했다.〈노주석 기자〉
여행업협회는 이 날 긴급 이사회를 열어 ▲기획상품 계약 조건의 철저 이행 ▲외국 현지 여행업체에 지불하지 않은 요금 청산 ▲관광 불편 신고처리위원회의 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
특히 요금덤핑 등 업체끼리의 지나친 경쟁을 부채질하는 신문 전면광고 게재를 자제토록 회원사에 권유했다.〈노주석 기자〉
1996-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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