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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는 지난 2일 흥사단가 작곡자와 관련해 송태옥 예총 경기도지회장,김세형 전 경희대 음대학장,노동은 목원대교수,작곡가 김순애씨등 관련학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흥사단가 작곡자는 홍난파 선생이 아닌 김세형씨인 것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1996-04-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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