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이렇게 하세요/「학부모 학교」문열어/지역사회중앙협 개교

자녀교육 이렇게 하세요/「학부모 학교」문열어/지역사회중앙협 개교

입력 1996-04-02 00:00
수정 1996-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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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수 등 12명 7월까지 주1회 강의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한국 지역사회 중앙협의회(회장 이상주)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지역사회 교육회관에서 2일부터 「부모학교」를 열고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비법을 가르쳐 준다.청소년 대상의 교육 상담프로그램은 많지만 학부모를 위한 상담학교가 문을 연 것은 처음이다.

오는 7월9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1시까지 50시간을 강의한다.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자녀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자녀의 학습관리와 진로지도 등이다.

강사진은 문용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김재은 이화여대 교수,진태원 정신과 전문의 등 12명의 교수와 의사 등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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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좋은 부모가 되려면 「부모역할」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만든 강좌다.12시간으로 짜여진 특강에서는 독서지도,성교육,성격지도,자녀의 돈관리교육,NIE(신문활용교육) 등도 가르친다.<박상숙 기자>
1996-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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