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반발,집단으로 단식투쟁과 농성에 나서는 등 마찰이 심해지고 있다.
연세대의 단과대 학생회장 및 학과 대표 등 학생 1백여명은 26일 학교측이 제시한 14.89%의 등록금 인상안에 항의,한자리수 인상을 요구하며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숭실대 총학생회 산하 「숭실대 발전추진위」 학생 20여명도 지난 25일 대학본부의 총무처 및 기획실을 점거,등록금 인상안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다.한양대 총학생회 13명도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연세대의 단과대 학생회장 및 학과 대표 등 학생 1백여명은 26일 학교측이 제시한 14.89%의 등록금 인상안에 항의,한자리수 인상을 요구하며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숭실대 총학생회 산하 「숭실대 발전추진위」 학생 20여명도 지난 25일 대학본부의 총무처 및 기획실을 점거,등록금 인상안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다.한양대 총학생회 13명도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1996-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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