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산업 합병 추진/삼성전관 포기할 듯

가천산업 합병 추진/삼성전관 포기할 듯

입력 1996-03-17 00:00
수정 199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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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산업(주) 합병을 추진해 온 삼성전관이 주주들의 반발로 합병을 자진 포기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오는 18일 가천산업 합병건이 안건으로 상정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예탁원을 통해 합병 반대의사를 통보한 삼성전관 주식수는 보통주 2백3만4천2백20주,우선주 15만8천6백72주 등 모두 2백19만2천8백92주이다.

주총에서 합병건을 승인한 뒤 반대의사를 통보한 주식에 대해 전량 매수청구권이 행사될 경우 삼성전관은 의무매수 비용으로 약 1천5백55억원을 지출해야한다.

1996-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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