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특수부는 15일 공무원에게 청탁해 구속된 한의원 원장을 석방시켜 주겠다며 1천6백만원을 받아 챙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고종사촌 동생 나기전씨(51·서울 송파구 석촌동)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1996-03-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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