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위조,중국 교포 등에게 팔아 온 국제 여권전문 위조단에 대해 검찰이 전면 수사에 나섰다.국내 유명 여행사도 여권 위조에 가담한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지검 외사부(유성수 부장검사)는 15일 최영철씨(33·중국 흑룡강성) 등 중국교포 3명과 왕소영씨(21·여·중국 복건성) 등 중국인 4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지검 외사부(유성수 부장검사)는 15일 최영철씨(33·중국 흑룡강성) 등 중국교포 3명과 왕소영씨(21·여·중국 복건성) 등 중국인 4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1996-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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