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철도 추진협」 이달 구성/정부

「범아철도 추진협」 이달 구성/정부

입력 1996-03-16 00:00
수정 1996-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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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개발계획 하반기 마련

오는 2000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제 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곧 발족된다.또 유라시아 철도망 구축의 전 단계로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를 잇는 범아시아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 횡단철도 추진협의회」도 이달중 구성된다.

정부는 15일 나웅배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ASEM 및 한·인도,싱가포르 정상회담 후속조치 계획」을 확정했다.

「ASEM 준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부위원장은 재경원 장관이 맡는다.

아시아 횡단철도 준비위원회는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장을 반장으로 재경원과 통일원 통산부 외무부 등의 관련부처 및 민간기업이 참여한다.협의회는 범아시아 관통 철도망 중 남부노선(싱가포르∼미얀마) 및 북부노선(신의주∼서울∼부산)에 대한 경제성 검토와 각 노선에 대한 사업참여 방안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지원여부 등을 검토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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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메콩강 유역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메콩강 유역개발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올 하반기중 도로와 철도·발전소·농업개발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6-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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