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1일 『체제의 불안정과 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체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엉뚱한 군사적 모험을 택할수 있다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강력한 국방력과 함께 국민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치사요지 2면>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거행된 육사 52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면서 『국가안보에 관한한 한치의 허점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거행된 육사 52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면서 『국가안보에 관한한 한치의 허점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6-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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