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폰뱅킹으로 1억원을 사기 인출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용의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5일 상오 6시10분쯤 대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용의자 김형수씨(34·대구시 남구 봉덕 2동 487의 12)가 수갑을 찬 채 1층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5일 상오 6시10분쯤 대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용의자 김형수씨(34·대구시 남구 봉덕 2동 487의 12)가 수갑을 찬 채 1층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1996-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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