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공보처 밝혀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5일 통합방송법이 제정되는대로 지역종합유선방송국의 복수소유와 겸영을 단계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하오 5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케이블TV의 날」 행사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97년 말까지 2백80만가구 시청자 확보를 목표로 올 여름내 분당·일산 등 신도시지역에도 케이블TV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금년 하반기중에는 지역 종합유선방송국이 지역생활 정보와 함께 지역의 정치뉴스 보도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준비해온 국제방송교류재단에 대해서도 언급,이달중 이 재단이 발족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방송 월드채널(코리아채널)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순 기자>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5일 통합방송법이 제정되는대로 지역종합유선방송국의 복수소유와 겸영을 단계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하오 5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케이블TV의 날」 행사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97년 말까지 2백80만가구 시청자 확보를 목표로 올 여름내 분당·일산 등 신도시지역에도 케이블TV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금년 하반기중에는 지역 종합유선방송국이 지역생활 정보와 함께 지역의 정치뉴스 보도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준비해온 국제방송교류재단에 대해서도 언급,이달중 이 재단이 발족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방송 월드채널(코리아채널)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순 기자>
1996-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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