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에서 2일 새벽 3시쯤 동포 청소년들과 중국계 갱단간의 총격으로 동포 청소년 3명과 중국계 1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코리아타운 중심가의 한국식당앞에서 10여명의 중국계와 동포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벌이면서 시작돼 중국계가 5∼6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해 동포 청소년 3명이 부상했으며 1명은 중태다.
중국계 청소년들은 총격을 가한뒤 달아나다 1명이 식당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코리아타운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계 청소년 갱단과 동포 청소년 갱단들간 세력다툼의 전초전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고는 코리아타운 중심가의 한국식당앞에서 10여명의 중국계와 동포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벌이면서 시작돼 중국계가 5∼6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해 동포 청소년 3명이 부상했으며 1명은 중태다.
중국계 청소년들은 총격을 가한뒤 달아나다 1명이 식당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코리아타운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계 청소년 갱단과 동포 청소년 갱단들간 세력다툼의 전초전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6-03-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