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국계 갱단 LA서 총격전/청소년 4명 부상

한·중국계 갱단 LA서 총격전/청소년 4명 부상

입력 1996-03-04 00:00
수정 1996-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에서 2일 새벽 3시쯤 동포 청소년들과 중국계 갱단간의 총격으로 동포 청소년 3명과 중국계 1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코리아타운 중심가의 한국식당앞에서 10여명의 중국계와 동포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벌이면서 시작돼 중국계가 5∼6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해 동포 청소년 3명이 부상했으며 1명은 중태다.

중국계 청소년들은 총격을 가한뒤 달아나다 1명이 식당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코리아타운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계 청소년 갱단과 동포 청소년 갱단들간 세력다툼의 전초전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6-03-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