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과 미국이 오는 4월하순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미사일개발및 수출규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갖기로 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이날 북한은 지난해 미국이 제의한 미사일회담을 거부해왔으나 최근 이에 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양국간의 미사일회담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무부 북한담당는 『회담 개최에 합의한바 없다』고 부인했다.
◎외무부선 부인
외무부는 29일 미국과 북한이 미사일 수출규제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24,25일 스위스제네바에서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논평을 통해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미북간 회담 계획은 없으며 회담일자 및 장소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이날 북한은 지난해 미국이 제의한 미사일회담을 거부해왔으나 최근 이에 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양국간의 미사일회담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무부 북한담당는 『회담 개최에 합의한바 없다』고 부인했다.
◎외무부선 부인
외무부는 29일 미국과 북한이 미사일 수출규제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24,25일 스위스제네바에서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논평을 통해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미북간 회담 계획은 없으며 회담일자 및 장소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1996-03-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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