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북한 신포지역에 대한 4차례 부지조사를 토대로 경수로부지를 사실상 결정하고 다음달 중순께 지리적·사회적 환경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일 후속 조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경수로기획단이 27일 밝혔다.
KEDO측은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함남 신포일대 지역중 과거 러시아측이 건설키로 했던 경수로예정지가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해안으로부터 1.5㎞ 떨어진 신포시 금호리 C지점 일대 1백만평 지역을 새경수로 부지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KEDO측은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함남 신포일대 지역중 과거 러시아측이 건설키로 했던 경수로예정지가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해안으로부터 1.5㎞ 떨어진 신포시 금호리 C지점 일대 1백만평 지역을 새경수로 부지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1996-0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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