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반은행의 부실여신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23일 은행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일반은행의 부실여신 현황」에 따르면 25개 일반은행의 회수의문과 추정손실을 합한 부실여신은 지난해말 2조2천9백44억원으로 94년말보다 19.2% 늘어난 3천6백91억원이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15개 시중은행이 1조9천9백98억원으로 전년말보다 17.3%(2천9백53억원),10개 지방은행이 2천9백46억원으로 33.4%(7백38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부실여신 증가율은 시중은행 중에서는 평화(92.3%),한미(75.7%),하나(56.5%),신한은행(53.7%)이 높았고 지방은행 중에서는 충북(1백47.7%),광주(1백44.0%),제주(1백14.3%),경남(59.5%),강원은행(51.4%)이 두드러졌다.<곽태헌 기자>
23일 은행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일반은행의 부실여신 현황」에 따르면 25개 일반은행의 회수의문과 추정손실을 합한 부실여신은 지난해말 2조2천9백44억원으로 94년말보다 19.2% 늘어난 3천6백91억원이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15개 시중은행이 1조9천9백98억원으로 전년말보다 17.3%(2천9백53억원),10개 지방은행이 2천9백46억원으로 33.4%(7백38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부실여신 증가율은 시중은행 중에서는 평화(92.3%),한미(75.7%),하나(56.5%),신한은행(53.7%)이 높았고 지방은행 중에서는 충북(1백47.7%),광주(1백44.0%),제주(1백14.3%),경남(59.5%),강원은행(51.4%)이 두드러졌다.<곽태헌 기자>
1996-0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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