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사관계획… 체육대회는 허용
중국정부는 16일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주중 북한대사관주최로 북경의 어언학원에서 개최예정이던 김정일의 사진전시회를 불허했다고 중국 북경시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당국은 북한대사관측이 개최예정이던 김정일탄신 기념사진전시회를 외국인들의 대규모 정치적인 집회는 허가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불허했으며 이와관련,북한대사관측이 외교부를 통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당국은 이날 북한대사관 관계자와 유학생,연수생등이 어언학원에서 가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해선 친선모임으로 간주,허용했다고 밝혔다.
중국정부는 16일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주중 북한대사관주최로 북경의 어언학원에서 개최예정이던 김정일의 사진전시회를 불허했다고 중국 북경시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당국은 북한대사관측이 개최예정이던 김정일탄신 기념사진전시회를 외국인들의 대규모 정치적인 집회는 허가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불허했으며 이와관련,북한대사관측이 외교부를 통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당국은 이날 북한대사관 관계자와 유학생,연수생등이 어언학원에서 가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해선 친선모임으로 간주,허용했다고 밝혔다.
1996-02-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