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전통의 제31기 패황전 도전기가 개막돼 조훈현 9단이 먼저 1승을 올렸다.
2년만에 패권 탈환에 나선 조9단은 14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도전 5번기 제1국에서 중앙의 흑 대마를 낚아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이창호 7단에게 1백78만수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2년만에 패권 탈환에 나선 조9단은 14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도전 5번기 제1국에서 중앙의 흑 대마를 낚아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이창호 7단에게 1백78만수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1996-0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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