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경비하는 경찰병력이 13일부터 26명에서 34명으로 늘어나고 경비대장도 경사에서 간부인 경위로 높아진다.
경찰청은 12일 경찰관 3명과 전경 23명으로 구성된 26명의 독도 경비인력에 경찰관 2명과 전경 6명 등 8명을 늘려 34명으로 확충키로 했다고 밝혔다.경비대장도 경험이 많고 능력이 우수한 경위로 한 계급 격상시켰다.
경찰의 관계자는 『경비병력의 증원문제는 한·일 두나라의 관계 등으로 볼 때 매우 민감한 사안이어서 고려하지 않았으나 일본의 망언에 따른 국민감정 등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오풍연기자>
경찰청은 12일 경찰관 3명과 전경 23명으로 구성된 26명의 독도 경비인력에 경찰관 2명과 전경 6명 등 8명을 늘려 34명으로 확충키로 했다고 밝혔다.경비대장도 경험이 많고 능력이 우수한 경위로 한 계급 격상시켰다.
경찰의 관계자는 『경비병력의 증원문제는 한·일 두나라의 관계 등으로 볼 때 매우 민감한 사안이어서 고려하지 않았으나 일본의 망언에 따른 국민감정 등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오풍연기자>
1996-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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