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83% “학원 다닌다”/리크루트 조사

대학생 83% “학원 다닌다”/리크루트 조사

입력 1996-02-07 00:00
수정 1996-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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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1만5천원 지출… 69% 부모에 받아/취업목적 48% 지적욕구충족 33%순

대학생들은 월 평균 11만5천원을 투자해 취업과 지적욕구 충족 등을 위해 학원을 다녔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취업정보전문기관인 리크루트가 서울시내 대학생 4백명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사교육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83.5%가 「과거에 학원을 다녔거나 현재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매달 학원비는 10만원이 26.6%,6만원 14.3%,5만원 10.7%,7만원 9.8%,15만원 9.6% 등으로 월평균 11만5천원이었다.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거나 현재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학원은 외국어학원으로 60.5%나 됐고 고시·자격증 등을 위한 특수목적 학원은 21.9%,컴퓨터학원은 15%였다.

학원교육을 받는 목적으로는 취업을 위해서가 48.8%로 가장 많았고 지적욕구 충족을 위해서 33.8%,전공수업 보충을 위해서 11.1% 등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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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바이트와 용돈 절약으로 학원비를 마련한다는 학생은 각각 23.4%와 3.9%에 불과했고 부모님으로부터 받는다는학생이 69.8%였다.<김병헌기자>
1996-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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