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3월부터 압구정역서 시범 운영
서울시는 4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역과 주거지역,업무지역만 오가며 합승등을 강요하는 불법운행 택시를 단속하기 위해 폐쇄회로 TV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강남구청에서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이같은 폐쇄회로 TV (CCTV)를 설치,시범 운영한 뒤 성과가 좋으면 확대 설치키로 했다.
압구정역 주변 2곳에 설치되는 이 CCTV는 구청으로 연결돼 위반상황등을 구청단속반등에 알려주게 된다.
이 장치가 마련되면 위반행위가 녹화됨으로써 위반 여부를 놓고 빚어졌던 실랑이와 교통정체 등이 줄어들게 되고 눈 또는 비가 오거나 혹한기에도 단속이 수월하게 된다.<박현갑기자>
서울시는 4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역과 주거지역,업무지역만 오가며 합승등을 강요하는 불법운행 택시를 단속하기 위해 폐쇄회로 TV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강남구청에서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이같은 폐쇄회로 TV (CCTV)를 설치,시범 운영한 뒤 성과가 좋으면 확대 설치키로 했다.
압구정역 주변 2곳에 설치되는 이 CCTV는 구청으로 연결돼 위반상황등을 구청단속반등에 알려주게 된다.
이 장치가 마련되면 위반행위가 녹화됨으로써 위반 여부를 놓고 빚어졌던 실랑이와 교통정체 등이 줄어들게 되고 눈 또는 비가 오거나 혹한기에도 단속이 수월하게 된다.<박현갑기자>
1996-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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