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정부가 정부투자기관 노조의 전임자를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현대중공업도 노조에 전임자 축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 노조에 공문을 보내 전임자 55명 중 ▲제도개선 위원 3명 ▲사업부 노조분소 상근자 7명 ▲조합부서별 잉여인원 6명 등 16명을 원래의 부서로 복귀시키라고 요구한 데 이어 지난 달 30일 김정국사장(57)이 김임식노조위원장(39)을 만나 다시 전임자 축소를 촉구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 노조에 공문을 보내 전임자 55명 중 ▲제도개선 위원 3명 ▲사업부 노조분소 상근자 7명 ▲조합부서별 잉여인원 6명 등 16명을 원래의 부서로 복귀시키라고 요구한 데 이어 지난 달 30일 김정국사장(57)이 김임식노조위원장(39)을 만나 다시 전임자 축소를 촉구했다.
1996-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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