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3명이 1일 하오 8시5분 김포공항에서 괌행 대한항공 669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괌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하오 5시55분쯤 서울 잠실선착장에서 삼성헬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출국수속을 밟았다.
한편 이날 하오 5시쯤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2청사 3층 출국장입구에는 이들의 출국을 지켜보기 위해 10대 팬 2백여명이 몰려들어 한때 소동을 빚기도 했다.<주병철기자>
이들은 괌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하오 5시55분쯤 서울 잠실선착장에서 삼성헬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출국수속을 밟았다.
한편 이날 하오 5시쯤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2청사 3층 출국장입구에는 이들의 출국을 지켜보기 위해 10대 팬 2백여명이 몰려들어 한때 소동을 빚기도 했다.<주병철기자>
1996-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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