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서울지법은 23일 5·18사건과 관련,검찰이 내란수괴등 혐의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등 8명을 기소함에 따라 이 사건을 12·12사건 및 전·노씨 비자금사건 담당재판부인 형사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전·노씨가 동시에 법정에 서게 될 이 사건 첫 공판은 이르면 다음달말쯤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박은호기자>
전·노씨가 동시에 법정에 서게 될 이 사건 첫 공판은 이르면 다음달말쯤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박은호기자>
1996-0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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