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4월 총선과 관련,기무부대요원들은 정치적 상황에 관여하지 말고 엄정중립을 지키라는 내용의 지침을 최근 예하 기무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기무사는 이 지침에서 『군이 정치에 개입한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국회의원 입후보자 등 정치인은 물론 선거에 관여하는 민간인들과의 접촉도 최대한 자제하라』며 『기무부대 요원들은 군사 및 방산사업에 관한 기밀누설 사태를 방지하는 등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기무사는 이 지침에서 『군이 정치에 개입한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국회의원 입후보자 등 정치인은 물론 선거에 관여하는 민간인들과의 접촉도 최대한 자제하라』며 『기무부대 요원들은 군사 및 방산사업에 관한 기밀누설 사태를 방지하는 등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1996-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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