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균형예산협상 취소/공화당 요청으로

미 균형예산협상 취소/공화당 요청으로

입력 1996-01-19 00:00
수정 1996-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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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17일 열릴 예정이던 빌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지도자간의 균형예산 협상이 공화당측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백악관이 이날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 봅 돌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클린턴 대통령과 40분간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말했다.

오는 2002년까지 재정균형에 이르는 것과 관련한 이견을 조정키 위한 이번 협상의 일정은 1주일전 확정돼 있었으며 앞으로 언제 열릴지 아직 확실치 않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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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리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자들이 추후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히 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6-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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