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균형예산협상 취소/공화당 요청으로

미 균형예산협상 취소/공화당 요청으로

입력 1996-01-19 00:00
수정 1996-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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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17일 열릴 예정이던 빌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지도자간의 균형예산 협상이 공화당측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백악관이 이날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 봅 돌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클린턴 대통령과 40분간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말했다.

오는 2002년까지 재정균형에 이르는 것과 관련한 이견을 조정키 위한 이번 협상의 일정은 1주일전 확정돼 있었으며 앞으로 언제 열릴지 아직 확실치 않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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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리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자들이 추후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히 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6-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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