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상품 인터넷 광고시대 온다/통산부,미 홍보사와 계약 체결

우리상품 인터넷 광고시대 온다/통산부,미 홍보사와 계약 체결

입력 1996-01-13 00:00
수정 1996-0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용 홈 페이지 확보… 올 봄부터 가동/글로벌뉴스국 별도 운영… 홍보 총력

미국 뉴욕의 한 가정집.30대주부가 인터넷 홈페이지란으로 들어가자 쏘나타 에스페로 등 우리나라 자동차의 모형이 나타나고 제품별 특성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된다.

현대는 홍보시대다.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광고가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구매력은 뒤질수 밖에 없다.

올 봄 쯤이면 우리나라 상품이 국제 컴퓨터망인 인터넷에 뜰 것으로 보인다.컴퓨터만 있으면 아프리카오지에서도 남극의 설원에서도 우리 상품의 장단점을 파악,제품 계약이 가능하다.

통상산업부는 미국의 홍보회사인 에델만사와 무역협회가 계약을 체결,컴퓨터로 우리상품을 홍보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상품에 관한 정보가 수록된 곳은 인테넷 홈페이지란.

무역협회는 인터넷을 통한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역협회 핫라인」을 개설,문의사항을 처리해주는 등 측면지원을 하고 보고서도 만들어 사후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또 우리나라 기업·정부부처·유관단체·연구소 등과 연계,우리나라와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와는 별도로 글로벌 뉴스국을 개설,세계시장을 상대로 한 총력 홍보전도 전개된다.글로벌뉴스국은 우리나라의 경제·통상·과학기술 등과 관련된 정보를 비디오·다큐멘터리 등 영상물로 제작,해외 채널을 통해 배포하고 글로벌 뉴스레터·인포메인션 키트 등 인쇄홍보물을 만들어 목표시장의 정부 및 의회,학계,산업계 지도자 등에게 배포,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6-01-1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