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8만건… 총 신고의 10% 차지
일본에서 이동전화의 보급 확대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로 범죄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걸려온 범죄신고전화(110번)는 5백19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가량이 증가했으며 특히 휴대전화나 카폰을 이용한 신고의 경우 2.2배(58만6천건)가 늘어나는 등 처음으로 전체의 10%를 넘어섰다.
이동전화를 통한 신고 가운데는 도주하는 범인이나 절도범을 신고자가 차로 추적하면서 「실황 중계」,경찰차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도쿄 연합>
일본에서 이동전화의 보급 확대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로 범죄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걸려온 범죄신고전화(110번)는 5백19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가량이 증가했으며 특히 휴대전화나 카폰을 이용한 신고의 경우 2.2배(58만6천건)가 늘어나는 등 처음으로 전체의 10%를 넘어섰다.
이동전화를 통한 신고 가운데는 도주하는 범인이나 절도범을 신고자가 차로 추적하면서 「실황 중계」,경찰차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도쿄 연합>
1996-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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