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인기 가수들의 잇따른 사망에 충격을 받은 여중생이 목을 매 숨졌다.
지난 7일 하오 3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주공아파트 송모씨(43·운전사)의 집 화장실에서 송씨의 딸(16·N여중 3년)이 화장실 벽걸이에 전깃줄로 목을 매 신음하는 것을 오빠(17)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8일 상오 숨졌다.
지난 7일 하오 3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주공아파트 송모씨(43·운전사)의 집 화장실에서 송씨의 딸(16·N여중 3년)이 화장실 벽걸이에 전깃줄로 목을 매 신음하는 것을 오빠(17)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8일 상오 숨졌다.
1996-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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