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업무 정상화/클린턴,공화 요구 수용/균형예산안 제출

미 연방정부 업무 정상화/클린턴,공화 요구 수용/균형예산안 제출

입력 1996-01-08 00:00
수정 199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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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UPI 연합】 빌 클린턴미대통령이 6일 저녁(현지시간) 앞으로 7년에 걸친 균형예산 달성을 위한 예산안을 제출함으로써 26일까지 모든 연방정부 업무가 완전 정상화되게 됐다.

이는 백악관에서 공화당지도자들과 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끝에 공화당 측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협상은 6일 자정 직전에 끝났으며 8일 하오 재개된다.

클린턴대통령은 7일 하오 민주당 지도자들과 회의를 열 계획이다.

클린턴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은 톰 다실레민주당 상원원내총무가 제시한 것으로 의회예산회계국(CEO)을 통해 작성된 것이다.

이 예산안은 공화당안을 대폭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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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클린턴대통령은 지난달 16일이후 연방정부의 부분 업무중단사태를 끝내기 위해 5일 상원이 승인한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잠정 업무복귀에 대한 법안에 6일 서명한 바 있다.
1996-01-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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