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평가 거쳐 97년초 착공
【군포=조덕현 기자】 마침내 군포시의 쓰레기 소각장 부지가 정해졌다.조원극 군포시장은 30일 소각장 부지를 산본동 170일대 6천여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정지인 산본동 166에서 수리산 쪽으로 9백여m쯤 올라간 곳이다.산본 신도시 한양아파트에서 1.4㎞,가야아파트로부터는 6백여m 떨어졌다.반경 2㎞에 2만4천9백52가구·8만1천2백11명이 살고 있다.
새해 초부터 이의신청과 그린벨트 행위허가,환경영향 평가 등을 거쳐 97년 초에 착공해 9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그 동안 새 소각장 후보지 7곳을 선정,의회 및 사회단체들과 협의를 거쳐 이날 확정했다.
종무식 날 소각장 부지를 전격 발표하자 신도시 출신 시의원 5명이 시장실로 난입해 집기를 부수는 등 거칠게 항의했고 신도시 주민 1백여명도 시청으로 몰려와 시위를 벌였다.
【군포=조덕현 기자】 마침내 군포시의 쓰레기 소각장 부지가 정해졌다.조원극 군포시장은 30일 소각장 부지를 산본동 170일대 6천여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정지인 산본동 166에서 수리산 쪽으로 9백여m쯤 올라간 곳이다.산본 신도시 한양아파트에서 1.4㎞,가야아파트로부터는 6백여m 떨어졌다.반경 2㎞에 2만4천9백52가구·8만1천2백11명이 살고 있다.
새해 초부터 이의신청과 그린벨트 행위허가,환경영향 평가 등을 거쳐 97년 초에 착공해 9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그 동안 새 소각장 후보지 7곳을 선정,의회 및 사회단체들과 협의를 거쳐 이날 확정했다.
종무식 날 소각장 부지를 전격 발표하자 신도시 출신 시의원 5명이 시장실로 난입해 집기를 부수는 등 거칠게 항의했고 신도시 주민 1백여명도 시청으로 몰려와 시위를 벌였다.
1995-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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