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5·18」 묘역 참배

이 총리 「5·18」 묘역 참배

입력 1995-12-31 00:00
수정 1995-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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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작업 객관적 관점서 추진”

이수성 국무총리가 30일 총리로는 처음으로 광주 망월동 5·18묘역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총리는 이 날 상오 항공편으로 광주에 도착해 송언종 광주시장의 안내로 묘역을 찾아 분향,헌화했다.그는 『지난 86년 망월동 묘역을 참배한 적이 있다』며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심으로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또 『이 분들이 돌아가실 때 나도 감옥에서 고초를 겪어,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송시장과 최한선 전남대총장,정병휴 조선대총장,이대순 호남대총장,송기숙 전남대교수,이무영 전남경찰청장도 함께 참배했다.

이총리는 이어 홍남순 변호사와 안성례 광주시 의회 5·18 특위위원장 등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 곳은 지난 30여년간 다른 곳에 비해 발전의 편차가 심화돼 있어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펴야 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껴왔으며,이는 김영삼대통령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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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추진하는 5·18 진상규명 작업은 역사적 과업이므로 객관적 관점에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995-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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