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외교부는 「97년 후 홍콩에 약 2백명의 외교관들을 상주시키며 이들중 상당수는 외국 정부 대표들과 언론 및 수상한 조직들을 「감시하는 임무」를 떠맡는다고 홍콩주재 서방외교관들이 밝혔다고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외교관의 대규모 파견과 감시 활동은 「홍콩 특별행정구」가 중국에 적대적인 외국세력의 온상으로 변하는 것을 중국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서방 외교관들은 말했다.
외교관의 대규모 파견과 감시 활동은 「홍콩 특별행정구」가 중국에 적대적인 외국세력의 온상으로 변하는 것을 중국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서방 외교관들은 말했다.
1995-1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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