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기창 기자】 25일 낮 12시30분 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 연향천주교회 성당 천장에서 가로 2백35㎝·세로 3백60㎝,무게 50㎏ 가량의 장방형 목재 장식물이 15m 아래로 떨어져 성탄절 미사에 참석한 박유순씨(62·여·순천시 조례동 시대아파트)가 머리를 맞아 숨지고 이순례씨(68·여·순천시 조례동 명지아파트) 등 4명이 부상을 당했다.
1995-12-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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