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반이란 계획법」 수락할듯/깅리치 의원 주도

클린턴,「반이란 계획법」 수락할듯/깅리치 의원 주도

입력 1995-12-23 00:00
수정 1995-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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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복 목적” 원안수정… 하원서 통과

【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하원이 비밀리에 통과시킨 반이란행동계획법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2일 보도했다.

2천만달러가 책정된 이 반이란행동계획법안은 클린턴 대통령과 상원이 확고하게 반대해온 이란정부 전복에 목적을 둔 원안을 수정한 것으로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이 강력히 밀어 하원에서 통과되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깅리치 의장은 이란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간주하고 있다.

위싱턴 포스트는 정부와 의회소식통들을 인용,깅리치 의장이 백악관에 이 법안의 수락을 강요하기 위해 정보기관들에 대한 2백80억달러 지출법안의 하원통과를 여러주 동안 보류해 왔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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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이 하원을 통과함에 따라 상원도 이를 승인할 것이며 클린턴 대통령은 이 법안이 백악관으로 이송되는대로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5-1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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