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씨와 이무송·노사연씨 부부가 18일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해 화제.
이들은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영남송년음악회」에서 이같이 말한뒤 18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에 이를 정식 통보.
조씨는 음악회에서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사후 화장을 시켜달라」고 말해왔는데 최근 장기기증이 갖는 성스러운 의미를 깨닫고 내 시신을 연구용으로 기증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찬조출연한 이씨 부부도 즉석에서 『사후 장기기증은 물론 이 운동을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해 1천여명의 청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고.<김환용 기자>
이들은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영남송년음악회」에서 이같이 말한뒤 18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에 이를 정식 통보.
조씨는 음악회에서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사후 화장을 시켜달라」고 말해왔는데 최근 장기기증이 갖는 성스러운 의미를 깨닫고 내 시신을 연구용으로 기증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찬조출연한 이씨 부부도 즉석에서 『사후 장기기증은 물론 이 운동을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해 1천여명의 청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고.<김환용 기자>
1995-1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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