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집을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줄고 있다.주택가격은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소득은 다소 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은행이 15일 서울·부산·대구 등 13개시에서 주택은행의 내집마련 주택부금에 가입했거나 주택자금대출을 받은 가구주 2천명을 조사한 「95년 주택금융 수요실태」에 따르면 올해는 결혼후 평균 7.9년만에 집을 장만했다.내집을 마련하기까지 4.6회를 이사했다.지난 93년에는 결혼후 9년,작년에는 8.5년이 지난 뒤에야 내집을 마련했었다.가구별 실제 사용면적(전용면적)은 자기집인 경우는 20.7평,전세는 15.7평이었으나 앞으로 30.4평쯤 되는 넓은 곳으로 이사할 꿈을 갖고 있다.<곽태헌 기자>
주택은행이 15일 서울·부산·대구 등 13개시에서 주택은행의 내집마련 주택부금에 가입했거나 주택자금대출을 받은 가구주 2천명을 조사한 「95년 주택금융 수요실태」에 따르면 올해는 결혼후 평균 7.9년만에 집을 장만했다.내집을 마련하기까지 4.6회를 이사했다.지난 93년에는 결혼후 9년,작년에는 8.5년이 지난 뒤에야 내집을 마련했었다.가구별 실제 사용면적(전용면적)은 자기집인 경우는 20.7평,전세는 15.7평이었으나 앞으로 30.4평쯤 되는 넓은 곳으로 이사할 꿈을 갖고 있다.<곽태헌 기자>
1995-12-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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