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용 침대 난간 낮아 위험/소보원 조사

젖먹이용 침대 난간 낮아 위험/소보원 조사

입력 1995-12-15 00:00
수정 1995-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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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24개월이하 유아용 침대의 난간이 너무 낮고 난간살의 간격이 너무 넓어 유아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침대살 사이로 머리가 끼여 질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유아용 침대 16개 제품(국산 5개,수입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구조의 안전성 및 주의사항에 대한 표시실태를 조사,14일 발표한 결과다.

소보원은 특히 국내에는 아직까지 유아용 침대구조의 안전성에 대한 규정마저 없었다고 지적한 후 따라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정한 난간 높이기준(66㎝이상)과 난간살기준(6㎝이하)을 적용한 결과 높이와 넓이에서 각각 13개 제품과 11개 제품이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1995-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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