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의장 의원직 상실/실형선고받고 항소포기…뒤늦게 밝혀져

대전시의회 의장 의원직 상실/실형선고받고 항소포기…뒤늦게 밝혀져

입력 1995-12-15 00:00
수정 1995-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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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천렬 기자】 대전시의회 이기웅 의장이 건축법 위반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의장은 도시계획구역 안에 있는 자신의 건축물의 용도를 불법으로 변경한 혐의로 지난 6월23일 불구속기소돼 지난달 15일 대전지법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포기,지난 11월22일 형이 확정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의장은 이 사실을 의회에 통보하지 않은 채 의장직을 계속 맡아왔다.

1995-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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