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의장 의원직 상실/실형선고받고 항소포기…뒤늦게 밝혀져

대전시의회 의장 의원직 상실/실형선고받고 항소포기…뒤늦게 밝혀져

입력 1995-12-15 00:00
수정 1995-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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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천렬 기자】 대전시의회 이기웅 의장이 건축법 위반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의장은 도시계획구역 안에 있는 자신의 건축물의 용도를 불법으로 변경한 혐의로 지난 6월23일 불구속기소돼 지난달 15일 대전지법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포기,지난 11월22일 형이 확정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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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장은 이 사실을 의회에 통보하지 않은 채 의장직을 계속 맡아왔다.

1995-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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