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열 기자】 13일 상오 9시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233의 15 대전 극동방송국 지하 2층 공개홀에서 불이 나 방수공사를 하던 중흥건설(주)의 인부 안홍열(20)·유창호씨(36)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한기성씨(35) 등 7명이 질식해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개홀 1백70여㎡를 모두 태워 4천8백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상오 10시50분쯤 꺼졌다.방송도 한때 중단됐었다.
불은 공개홀 1백70여㎡를 모두 태워 4천8백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상오 10시50분쯤 꺼졌다.방송도 한때 중단됐었다.
1995-12-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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