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투입… 2천년 완공/간접자본 시설중 첫 민자 유치 사업
지난해 8월 제정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자유치촉진법」 시행 이후 첫 민자유치사업인 수도권 신공항고속도로 건설공사가 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는 이날 이홍구 국무총리를 비롯 오명 건설교통부장관,이수증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 사장,박기석 삼성건설 회장 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경서동 서인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영종도 신공항∼고양시 강매동의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40·2㎞ 구간 신공항고속도로의 기공식을 가졌다.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는 이 공사에 자체투자비 1조7천억원과 국고보조 2천7백억원을 합쳐 모두 2조여원을 투입,2000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며 건설후 30년간 도로의 관리운영권을 행사한다.
신공항 고속도로는 왕복 6∼8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된다.고속도로 구간에는 인터체인지 3개,분기점 4개 등 7곳의 출입시설이 설치되고 도로변에 2곳의 영업시설(신공항·북인천)이 들어선다.
특히총 7㎞에 이르는 연륙교 공사구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장 5백50m의 철도·도로병용 자정식 현수교를 건설,2층 현수교 위층에는 6차선 도로가,아래층은 중앙에 복선철도와 양측에 도로 2차로가 각각 설치된다.
이 공사는 삼성·한진·동아·포스코개발·코오롱·LG·금호·극동·롯데·풍림·두산 등 11개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시공에 참여하고 있다.<육철수 기자>
지난해 8월 제정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자유치촉진법」 시행 이후 첫 민자유치사업인 수도권 신공항고속도로 건설공사가 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는 이날 이홍구 국무총리를 비롯 오명 건설교통부장관,이수증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 사장,박기석 삼성건설 회장 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경서동 서인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영종도 신공항∼고양시 강매동의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40·2㎞ 구간 신공항고속도로의 기공식을 가졌다.
수도권신공항고속도로(주)는 이 공사에 자체투자비 1조7천억원과 국고보조 2천7백억원을 합쳐 모두 2조여원을 투입,2000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며 건설후 30년간 도로의 관리운영권을 행사한다.
신공항 고속도로는 왕복 6∼8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된다.고속도로 구간에는 인터체인지 3개,분기점 4개 등 7곳의 출입시설이 설치되고 도로변에 2곳의 영업시설(신공항·북인천)이 들어선다.
특히총 7㎞에 이르는 연륙교 공사구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장 5백50m의 철도·도로병용 자정식 현수교를 건설,2층 현수교 위층에는 6차선 도로가,아래층은 중앙에 복선철도와 양측에 도로 2차로가 각각 설치된다.
이 공사는 삼성·한진·동아·포스코개발·코오롱·LG·금호·극동·롯데·풍림·두산 등 11개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시공에 참여하고 있다.<육철수 기자>
1995-12-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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