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조직책 10명 다음주초 발표 예정

신한국 조직책 10명 다음주초 발표 예정

입력 1995-12-08 00:00
수정 1995-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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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다음 주초쯤 서울 성북을 대구 동을 등 위원장이 궐위되거나 신설된 지구당 10여개의 조직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손학규 대변인이 7일 밝혔다.

신한국당은 서울 강북을에 이철용 전의원,강원 원주을에 김영진 의원(전국구),경기 평택에는 재입당한 이자헌 의원,인천 연수에 서한샘 한샘학원이사장 등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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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성일(본명 강신영)씨도 노태우씨의 아들 재헌씨가 사퇴한 대구 동을 또는 신설된 대구 북갑 가운데 한곳에 임명될 예정이며,함석재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천안을에는 김용래 전서울시장과 김한조 전충남지사가 경합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을에는 이성헌 전청와대비서관을,황인성 의원이 사퇴의사를 밝힌 무주·진안·장수에는 정장현 의원(전국구)을,정창화 위원장이 고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갑은 이민헌 전국구의원을 검토하고 있다.성주·고령에는 주진우 사조참치회장과 최도렬 지역발전연구회장이 경합하고 있다.<박성원 기자>

1995-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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