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는 내년 2월말까지 예정된 일련의 핵실험을 종결할 것이라고 샤를르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이 6일 말했다.
미용 장관은 이날 국방예산을 심의중인 프랑스 상원에 출석,연설하는 가운데 『프랑스의 마지막 핵실험은 당초 발표한 96년 5월31일보다 훨씬 앞선 96년 2월말 이전에 종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도중 프랑스의 핵실험은 6회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으나 미용 장관은 2월말까지 몇차례나 더 핵실험을 실시하게될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가 지금까지 대략 한달마다,모두 4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미뤄 미용 장관이 2월말을 시한으로 정한 것은 7번째의 핵실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추측된다.
미용 장관은 이날 국방예산을 심의중인 프랑스 상원에 출석,연설하는 가운데 『프랑스의 마지막 핵실험은 당초 발표한 96년 5월31일보다 훨씬 앞선 96년 2월말 이전에 종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도중 프랑스의 핵실험은 6회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으나 미용 장관은 2월말까지 몇차례나 더 핵실험을 실시하게될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가 지금까지 대략 한달마다,모두 4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미뤄 미용 장관이 2월말을 시한으로 정한 것은 7번째의 핵실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추측된다.
1995-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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